태교의 종류 - 태담태교(1)

엄마 아빠의 사랑을 전하는 태담태교

태아에게는 예민한 청각기능, 억양 구분
능력이 있기 때문에 목소리에 반응한다.
아빠가 부드럽게 태아에게, 또는 임산부와 태아에
대해 얘기하도록 한다. 기계를 이용하는 것 보다 직접
육성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애정을 듬뿍 담아 웃으면서 칭찬하면 된다.

아이에게 '우리 한별이 잘 있었니?
예쁜 소망이 잘 잤니?' '우리 튼튼이 잘 크는구나'
같이 별칭을 지어 함께 부르는 것도 좋다.
태담은 태아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엄마 아빠의
사랑을 전하는 태교법입니다.

사실 태아는 태담으로 성장합니다.
태아의 뇌를 자극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태담이며,
대화를 통해 태아와 잦은 접촉을 하면 태아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취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태명을 지어 부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일상의 대화처럼 자연스럽게 태담을 통해 아기를 축복합니다.

아빠도 함께 하는 태담

동시나 동화를 통한 태담

태아는 엄마 아빠의 사랑이 담긴 태담 태교로 성장합니다.